QuarterFull(쿼터풀) 채용
에필로그
새벽 2시 17분. 상파울루의 어느 원룸.
"진짜 이번 화까지만 보고 잔다."
그녀가 이 말을 한 건, 세 시간 전부터 벌써 여섯 번째였다.
화면 속 이야기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
정확히는—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저희는 이 장면을 향해 이야기를 써가고 있는 팀, QuarterFull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갈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1화부터 읽기
EP. 01
제1화
첫 문장
한국에는 밤을 잊게 만드는 이야기가 셀 수 없이 많다.
그런데 국경 밖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모든 건 질문 하나에서 시작됐다.
"이 이야기들이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에 닿고, 세계의 이야기도 우리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것도 전부 무료로?"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렸다.
웹소설, 웹툰, 숏폼드라마를 온 세상의 언어로, 그것도 실시간으로. 심지어 그런 이야기가 더 많아지도록, 누구나 AI와 함께 쓸 수 있게 하겠다니.
그런데 작은 팀 하나가, 그 질문을 정말로 붙잡아버렸다.
출발점은 저마다 달랐다. 콘텐츠 업계에서 10년 넘게 일해온 사람, 그냥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전 세계가 쓰는 서비스를 한 번은 만들어보고 싶었던 사람.
밤을 새워 앱을 업데이트하고, 이야기를 실어 나르고, 한 화씩 한 화씩 서비스를 연재하듯 만들었다.
그렇게 수년을 달렸다. 틀리는 날이 훨씬 많았다. 수없이 부딪히고 나서야, 겨우 길이 보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 다음 화에 계속
EP. 02
제2화
이야기가 국경을 넘었다
처음엔 한 나라였다.
그다음엔 두 나라.
눈을 떠보니, 40개국이 넘어 있었다.
이용자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서가에는 하루가 다르게 다채로운 작품들이 쌓여갔다.
감사하게도 세계 곳곳의 이용자들이 매일 장시간 몰입해 이야기를 즐겨주었고, 여러 국가에서 매출도 커지기 시작했다.
40+서비스 중인 국가
매달몇 배씩 늘어나는 이용자와 새 작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콘텐츠 기업 중 하나. 어느새 그런 수식어가 따라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팀이 노리는 건, 그 정도가 아니었다.
— 다음 화에 계속
EP. 03
제3화
"세계에서 가장 큰
콘텐츠 기업이 되자."
그들은 이야기가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보아왔다. 사람을 밤새 붙잡고, 때로는 한 사람의 삶의 방향까지 바꾼다.
지금의 팀에게는 분명 너무 큰 꿈이다. 그들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는 문제가 하나 생겼다.
이야기가 팀보다 커져버린 것이다.
이 이야기를 끝까지 쓰려면, 아직 등장하지 않은 인물이 일곱 명 필요하다.
비어 있는 일곱 자리
프로덕트 오너 PRODUCT OWNER
우리가 만들고 있는 글로벌 이야기 생태계의 한 축을 맡는 사람. 무엇을 만들지 직접 정하고, 그 답을 40개국에서 확인해 줄 좋은 분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가 창작하고 몰입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서, 한 축을 통째로 맡아주실 분. 지금은 그 결정을 소수가 함께 내리고 있고, 이제 그 결정권을 넘기려 합니다.
이런 분을 모십니다
- 제품의 성과를 숫자로 책임져보신 분 — 직함이 PM·기획이 아니어도, 개발이나 디자인에서 제품을 주도해보셨다면 괜찮습니다
-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해, 데이터로 결론을 내보신 분
- AI 에이전트를 직접 써서 제품을 만들어보신 분
- 다국가·다언어 환경의 지표를 쪼개어 보실 수 있는 분
- 정해진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내보내보신 분
같이 풀 문제
- 맡은 축의 목표와 핵심 지표, 우선순위를 직접 정하고 실행하기
- AI 에이전트를 제품 경험 안으로 더 깊이 넣기
- 같은 제품이 40개국에서 다르게 작동하는 이유를 찾아 좁히기
- 아직 아무도 만들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기
커피챗 · 지원하기
마케터 MARKETING
40개국의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 세계 무대에서 이 답을 함께 찾아가 줄 좋은 분을 기다리고 있다.
검증된 제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해주실 분. 글로벌 확장의 설계와 실행을 처음부터 직접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모십니다
- 여러 채널·시장에서 계속 실험하며, 유저 성장·전환·리텐션을 숫자로 만들어 오신 분
- Meta·Google·TikTok 등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이 있으신 분
- 콘텐츠·카피·크리에이티브·데이터 분석에 AI를 자연스럽게 쓰시는 분
- 어트리뷰션·퍼널·코호트를 직접 보며 판단하시는 분
- 콘텐츠를 좋아하시고, 이 시장의 유저를 이해하시는 분
같이 풀 문제
- 글로벌 신규 유입 확대
- 마켓별 현지화 전략과 다음 시장 개척
커피챗 · 지원하기
엔지니어 ENGINEERING
매일 밤 세계 곳곳에서 이야기가 멈추지 않게 하는 사람. AI로 이야기를 만들고 전하는 기술을 함께 써 내려갈 좋은 분을 기다리고 있다.
제품을 더 단단하고 빠르게 만들어주실 분. 이 구간의 기술적 선택들을 처음부터 직접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모십니다
- MAU 100만 명 이상의 서비스를 만들어보신 분
- AI 에이전트(Claude Code, Cursor 등)로 실제 프로덕션 코드를 만들어보신 분
- 프롬프트·컨텍스트 설계처럼, AI와 호흡 맞춰 일해보신 경험이 있는 분
- 빠르게 크는 서비스에서 안정화와 속도를 같이 잡아보신 분
- 다국가·다국어·다결제 환경이 부담스럽지 않은 분
같이 풀 문제
- 글로벌 트래픽을 견디는 인프라와, 빠른 개발 속도를 병행할 환경 만들어 나가기
- AI 에이전트를 코드·콘텐츠 파이프라인에 더 깊이 녹이기
- AI를 활용하며 서비스를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고, 확장하기
- 유저들과 세상에 필요한 기능들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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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 UX DESIGN
독자가 이야기에 빠져드는 첫 화면을 그리는 사람. 40개국 독자들의 몰입 경험을 함께 설계해 줄 좋은 분을 기다리고 있다.
독자가 이야기에 빠져드는 첫 화면을 그려주실 분. QuarterFull의 사용 경험을 처음부터 직접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모십니다
- 몰입형 콘텐츠 제품의 UX를 만들어보신 분
- 퍼널·실험 데이터를 직접 보며 판단하시는 분
- 40개국의 다국어를 견디는 UI 시스템 감각이 있으신 분
- 디자인 워크플로에 AI를 자연스럽게 쓰시는 분
같이 풀 문제
- 독자가 이야기에 빠져드는 리더·뷰어의 몰입 경험 다듬기
- 첫 방문부터 첫 작품까지, 유저의 사용 경험을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기
- 독자와 창작자 모두에게, 세상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최고의 공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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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원·경험 매니저 CS · CX
세계 곳곳에서 도착하는 독자들의 문의에 가장 먼저 답하는 사람. 그리고 그 목소리를 제품의 다음 화로 연결해 줄 좋은 분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제품과 고객의 다리가 되어주실 분. 매일 47개국에서 도착하는 문의에 답하는 일부터, 그 문의를 제품의 개선으로 바꾸는 일까지 함께 맡아주실 분을 모십니다.
이런 분을 모십니다
- 고객 문의를 직접 응대해보신 분
- 결제·환불·계정처럼 민감한 문의를 정확하게 처리해보신 분
- 번역·AI를 활용해 47개국의 다국어 문의를 처리하실 수 있는 분
-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말 뒤에 있는 맥락까지 이해하려 하시는 분
- 고객과 직접, 그리고 팀과 소통하며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보신 분
이런 경험이면 더 좋습니다
- 헬프센터·FAQ를 직접 만들고 다듬어보신 경험
- 스토어 리뷰나 커뮤니티 대응을 해보신 경험
- 응답 시간·해결률·CSAT 같은 지표를 직접 관리해보신 경험
- 웹소설·웹툰·숏폼드라마 등 콘텐츠 서비스 도메인 경험
같이 풀 문제 — 응대
- 47개국에서 도착하는 문의를 놓치지 않고 답하는 응대 체계 만들기
- 문의 응대의 품질과 속도를 AI와 함께 끌어올리기
- 헬프센터·FAQ로 반복되는 문의 자체를 줄여 나가기
같이 풀 문제 — 개선
- 반복되는 문의에서 제품 결함과 개선의 신호를 찾아 팀에 연결하기
- 고객 경험 개선의 우선순위를 팀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커피챗 · 지원하기
인사 담당자 PEOPLE
지금 이 페이지를 읽고 있는 사람을, 우리 팀으로 만드는 사람. 다음 화의 등장인물을 함께 찾아 줄 좋은 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채용 페이지의 다음 화는, 당신이 쓰게 됩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고, 우리를 소개하고, 결국 함께하게 만드는 일을 맡아주실 분을 모십니다.
이런 분을 모십니다
- 채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 공고와 소싱부터 면접 운영, 처우 협의, 온보딩까지 직접 돌려보신 분
- 후보자 한 분 한 분과 깊이 소통하며, 그분을 이해하고 우리를 잘 소개하실 수 있는 분
- 사람에 대한 판단을 기준과 기록으로 남기시는 분
-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실 수 있는 분
같이 풀 문제
-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우는 채용 실행 — 소싱부터 온보딩까지
- 커피챗과 면접에서 만나는 경험을 우리 톤으로 설계하기
- 글로벌 팀으로 넓어질 때의 채용 기준 준비하기
커피챗 · 지원하기
이 팀이 일하는 방식
AI는 도구가 아니라 기본값이다. 코드도 창작도,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밀도로 AI와 함께 한다.
결정은 취향이 아니라 데이터와 사용자 반응 위에서 내린다.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내보내고, 숫자로 확인한다.
맞은 판단은 감각으로 남고, 틀린 판단은 다음 선택에 곧바로 반영된다. 그래서 이곳의 사람들은 어제보다 조금씩 더 어려운 문제를 풀게 된다.
— 다음 화에 계속
다음 화 예고
다음 화는
아직 쓰이지 않았습니다.
제4화 등장인물
프로덕트 오너 — 미정
마케터 — 미정
엔지니어 — 미정
UX 디자이너 — 미정
숏폼드라마 스튜디오 담당자 — 미정
고객 지원·경험 매니저 — 미정
인사 담당자 — 미정
혹시 이 이야기가 마음에 조금이라도 닿았다면, 편하실 때 이력서를 전달해 주세요. 형식은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보내주신 이야기는 한 분 한 분 소중히 읽고, 정성껏 연락드리겠습니다.
함께하게 된다면 최고 수준의 대우로 모시고, 회사가 크게 성장했을 때 그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류 여정
- 서류 전형
- 커피챗 (온라인 30분)
- 2차 서류 및 미팅 내용 검토
- 대면 미팅
- 처우 협의
모든 절차는 일반적으로 2주 안에 완료됩니다. 이력서는 형식과 무관하게 편하게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메일이 편하시면 brandon@quarterfull.io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보내주신 이야기는 한 분 한 분 소중히 읽고, 정성껏 연락드리겠습니다.